굳게 다문 입술 이혜훈, ‘금품 수수 의혹’ ··· 결국 자진사퇴

입력 2017-09-07 09:53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전체회의에 참석해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당대표직 자진사퇴를 밝힌 뒤 입술을 굳게 다물고 생각에 잠겨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