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수수 의혹’ 이혜훈, 당 대표직 자진사퇴

입력 2017-09-07 09:49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전체회의에 참석해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당대표직 자진사퇴를 밝히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