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지 않겠다’ 날카로운 해병대의 눈빛

입력 2017-09-07 09:31

6일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 실시한 도서방어훈련에 참가한 해병대 6여단 장병이 진지에 매복해 해안에서 침투해오는 가상의 적을 향해 조준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