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오지 마라”

입력 2017-09-07 09:22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추가배치를 앞둔 7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마을회관 앞에서 주민이 지붕위에 올라 사드가 도착하길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