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 친딸” 주장한 아벨, 거짓으로 드러나

입력 2017-09-07 09:22

자신이 스페인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의 친딸이라고 주장하는 필라 아벨(61)이 지난 7월19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친부 확인 검사 결과 아벨의 주장은 거짓으로 드러났다고 달리 재단이 6일(현지시간) 밝혔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