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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이혜지의 캘리,하루]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입력
2017-09-07 06:22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리는 것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라
이혜지 hyeji@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