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미얀마 국가자문과 모디 인도 총리

입력 2017-09-06 17:17

아웅산 수지 미얀마 국가자문역이 6일 수도 네피도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나란히 앉아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