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미연이 현대홈쇼핑이 새롭게 런칭한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라씨엔토(Laciento)’의 뮤즈로 발탁되었다.
화보 속 이미연은 브랜드 이미지와 맞아떨어지는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미연은 6일(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열린 사전 런칭 행사에도 참여했다.
1988년 KBS 드라마 ‘사랑의 기쁨’으로 데뷔한 이미연은 SBS ‘세 남자 세 여자’, KBS2 ‘명성황후’, 영화 ‘사랑에 미치다’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현대홈쇼핑 라씨엔토)
이소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