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희망재단 동남본부 개소 1주년

입력 2017-09-06 16:48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취업지원을 위해 설립된 청년희망재단(이사장 박희재·남구 벤처빌딩) 동남본부는 오는 8일 개소 1주년을 맞아 지금까지 2300여명에게 취업지원 서비스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취업특강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