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대치”

입력 2017-09-06 16:39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추가배치가 임박한 6일 오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마을회관 입구에서 도로를 점거한 주민과 경찰병력이 대치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