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대비하자”… 동 난 생수

입력 2017-09-06 16:35

5등급 허리케인 어마의 상륙을 앞두고 5일(현지시간)플로리다 남부지역의 주민들이 생수와 생필품을 미리 사재기 하는 바람에 파나마시티의 대형마트 생수 판매코너가 평소와 달리 텅 비어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