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열린 세종발레시리즈 ‘차이콥스키 발레 스페셜 갈라’ 프레스콜에 참여한 서울발레시어터가 세레나데 중 하이라이트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세종발레시리즈 ‘차이콥스키 발레 스페셜 갈라’는 지난해 세종문화회관과 국내 5개 민간 발레단(유니버설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 이원국발레단, SEO(서)발레단, 와이즈발레단)이 함께 발레 장르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 공연으로 9월 6일부터 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무대에 올린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