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아, 아빠 월드컵 간다” 코치진과 기쁨 나누는 이동국

입력 2017-09-06 15:33

5일(현지시간) 오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무승부를 거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동국이 월드컵 본선 9회 연속 진출을 확정시킨 후 전경준, 김남일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