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을 만난 기타리스트 함춘호

입력 2017-09-06 14:39

6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2017 아리랑대축제' 간담회에서 기타리스트 함춘호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아리랑 컨템퍼러리 시리즈 '아리랑X5'에서 전통민요, 현대무용, 월드뮤직, 대중음악, 문학 장르를 하는 5명의 아티스트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아리랑을 선보일 계획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