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극에 미소짓는 길원옥-김복동 할머니

입력 2017-09-06 13:43

 6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9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길원옥, 김복동 할머니가 인형극을 보며 미소짓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