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픈 빈자리, 1229차 일본군‘위안부’ 수요집회

입력 2017-09-06 13:41
 


6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9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길원옥, 김복동 할머니가 참석해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