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려도 멈출수 없는 외침, 세계에서 가장오래된 시위

입력 2017-09-06 13:39

 6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9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