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9번째 수요일, 소녀상 옆 지키는 어린 아이

입력 2017-09-06 13:35

 6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9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한 어린아이가 소녀상과 함께 앉아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