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신 박팽년 600주기… 대전시, 기념행사 개최

입력 2017-09-06 13:32

대전은 조선전기의 대표적 명현(名賢)이자 절의(節義) 정신의 상징적 인물인 사육신 박팽년(朴彭年·1417~1456) 선생의 탄신 6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대전시 기념물 제1호인 동구 가양동의 박팽년 유허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