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 베니스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우아+섹시’ 동시에 잡았다

입력 2017-09-06 13:20



영화 ‘마더’의 주연을 맡은 제니퍼 로렌스가 제74회 베니스영화제에 초청되었다. 제니퍼로렌스는 레드카펫 위에서 회색빛 시스루 드레스를입고 섹시하면서 동시에 우아한 자태를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