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중국에서 1000억원대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5일 방영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원히트원더 특집을 꾸려 한 분야에서 1등을 기록한 클라라, 김미연, 김상혁, 마크툽, 황보미가 출연했다.
레깅스 시구로 출연한 클라라는 현재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중국 영화 ‘정성’과 ‘사도행자’에 출연해 1000억원의 흥행 성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는“‘정성’에서는 사랑스러운 여신 이미지였는데, 이런 이미지를 계속 가져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담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