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할머니들의 그림, DDP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입력 2017-09-06 11:07

 충북 보은군 마로면 소여리에서 그림을 그리는 70∼80대 농촌 할머니들이 오는 9일 청주 동부창고에서 전시회를 연다. 사진은 지난 5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에 참여했던 할머니들의 작품이다.(사진=보은군 제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