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파기 작업중인 사드기지

입력 2017-09-06 10:05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발사대 4기 추가배치가 임박한 6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기지에서 미군이 중장비를 동원해 터파기 작업을 하고 있다.

국방부는 환경영향평가 조건부 동의에 따라 이번 주 중 사드 추가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