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활 타버린 2억 5000만원, 창녕 스티로폼 제조공장 화재

입력 2017-09-06 09:31

6일 오전 2시56분께 경남 창녕군 성산면의 한 한 스티로폼 생산 공장에서 불이나 824㎡의 공장건물 2동과 기계설비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시간 10여 분만에 진화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