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아니야” 격렬하게 항의하는 차두리

입력 2017-09-06 09:20

5일(현지시간) 오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우즈베키스탄 삼벨 바바얀 감독이 한국 선수가 파울을 하자 강하게 어필하자 신태용 감독, 차두리 코치도 항의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