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이잖아!” ··· 신태용 감독, 권창훈 쓰러지자 심판에게 항의

입력 2017-09-06 09:10

 5일(현지시간) 오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권창훈이 우즈벡 선수들과 볼 다툼을 하다 쓰러지자 신태용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