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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북핵으로 불안해도… 평온해보이는 단둥
입력
2017-09-05 17:25
중국 단둥 압록강변에서 5일 한 여성이 사진을 찍고 있다. 랴오닝성 단둥의 건너편은 북한 신의주이다. 북한의 지난 3일 6차 핵실험 이후 단둥은 겉으로는 평온하지만, 대북제재 강화로 인한 경제 타격을 우려하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