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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용인시 ‘희망용인의 미래를 말하다’ 500인 원탁토론회
입력
2017-09-05 15:09
수정
2017-09-05 15:27
‘희망용인의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500인 원탁토론회가 열린 5일 오후 경기 용인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참가 시민들이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인구 100만 명 돌파 초읽기에 들어간 용인시 시정의 현주소와 개선사항을 진단, 지역발전을 위한 10대 우선 추진정책 과제 선정을 위해 마련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