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옥 복지환경국장 "원인모를 악취 시민들께 죄송"

입력 2017-09-05 14:36

전북 익산시가 5일 최양옥 복지환경국장 주재로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원인모를 악취가 계속되고 있어 시민들께 죄송하다. 한계가 있음을 인정한다"고 밝히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