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 고개 숙인채 공판 출석

입력 2017-09-05 14:16

대우조선해양 비리에 연루된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33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