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벌레' 신형원의 학창시절 이야기

입력 2017-09-05 14:04 수정 2017-09-05 14:12
노래 '개똥벌레'로 유명한 가수 신형원이 오랜만에 전파를 탔다. 사진 = 2012년 신형원의 모습

  가요 '개똥벌레'로 인기 가수 반열에 오른 신형원이 오랜만에 전파를 탔다. KBS 네트워크 특선 뮤직토크쇼 '가요 1번지'에 출연한 그는 변함없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번 특집에서 학창시절의 얘기부터 인기 가수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했다.
  신형원은 방송을 통해 현재 교수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8월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추모곡으로 공식 석상에 얼굴을 비춘 바 있다.

 

이담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