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하는 엄현성-스캇 스위프트

입력 2017-09-05 13:14

엄현성(왼쪽) 해군참모총장과 스캇 스위프트 미국 태평양함대사령관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3회 국제해양력 심포지엄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해군과 한국해양전략연구소, 한국해로연구회가 함께 준비한 이번 심포지엄은 '급변하는 동아시아 해양 안보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개최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