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찬성 "부산 여중생 사건, 인간이면 이러면 안되죠"

입력 2017-09-05 11:18 수정 2017-09-05 11:48
 
가수 2PM 찬성이 자신의 SNS에 '부산 여중생' 사건에 대해 일침했다.

그룹 '2PM'의 찬성이 SNS에 '부산 여중생' 사건에 대해 한마디를 내놓았다. "인간이면 이러면 안되죠"라는 말과 함께 관련 기사를 리트윗한 뒤 국민청원 기사를 한 번 더 게시했다. 찬성의 발언은 많은 네티즌들의 공감을 샀다.

지난 4일 SNS에 해당 사건과 관련된 그림을 올렸던 솔비는 경솔하다는 반응이 빗발치자 사과문과 함께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다.

한편 지난 4일 SNS에 이 사건과 관련된 그림을 올렸던 솔비는 "경솔하다"는 반응이 빗발치자 사과문과 함께 게시글을 삭제했다.

이담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