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MBN 예능 <비행소녀>의 첫 방영 후 배우 조미령의 집이 화제에 올랐다. 이날 조미령은 방송에서 부모님의 요양을 위해 마련한 370평의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샹들리에 와 벽난로까지 갖춘 호화 저택을 보고 네티즌들은 "내가 원하던 집이다.", "열심히 일하고 성공한 모습 보기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여유로운 비혼 라이프를 그리는 <비행소녀>는 2%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시청률 기준)을 기록하며 순행하고 있다.
이담비 인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