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겸 MBC사장 지지하는 보수단체

입력 2017-09-05 10:28 수정 2017-09-05 10:32

부당노동행위로 고발당한 김장겸 MBC 사장이 5일 오전 도화동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방노동청에 출석했다. 앞서 MBC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장겸 사장이 자진출석해 노동 사건과 관련된 혐의에 대해 조사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장겸 사장 지지자들이 피켓을 들고 언론탄압 중단을 외치고 있다.

이병주 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