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대표, 생리대 평가결과 기다리라는 식약처? 책임회피다

입력 2017-09-05 10:02 수정 2017-09-05 10:06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의당 대표실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한 이정미 대표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 대표는 유해성 논란 생리대 시험 제품 공개에 대해 언급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해평가 결과를 기다리라는 말은 책임 회피라고 지적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