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원내대표, 문 대통령 담화로 국민 안심시켜야

입력 2017-09-05 09:58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자유한국당 정책위회의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한 정우택 원내대표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광림 정책위의장, 정 원내대표, 홍문표 사무총장.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