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여파, 긴급 소집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입력 2017-09-05 09:05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우측 첫번째)가 4일(현지시간 유엔 본부에서 북한 6차 핵실험으로 긴급 소집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