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VS 우즈벡 결전의 날, 생각에 잠긴 양팀 감독

입력 2017-09-05 09:02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과 우즈베키스탄 축구대표팀 삼벨 바바얀 감독이 4일(현지시간) 오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앞두고 훈련 중 생각에 잠겨 있다. 2017.09.04.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