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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부통령, 영부인과 비교되는 텍사스 수해지 방문
입력
2017-09-04 17:54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오른쪽 휠체어에 앉은 사람)가 지난달 31일 허리케인 하비로 피해를 입은 코퍼스 크리스티 방문을 앞두고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과 이야기하고 있다. 애벗 주지사는 3일(현지시간) 하비로 큰 피해를 입은 텍사스주 복구 작업에 최대 1800억 달러(202조6800억원)가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부인 트럼프 멜라니아는 하이힐을 신고 수해지를 방문하여 논란을 일으켰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