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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허리케인 '하비'로 물에 잠긴 휴스턴의 위성사진
입력
2017-09-04 17:44
디지털 글로브가 제공한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일대의 위성사진. 왼쪽은 2016년 11월 20일, 오른쪽은 8월 30일에 찍은 사진이다 .크로스비 일대에 있던 화학공장은 정전과 보조발전기 침수로 냉각장치가 없어진 화학물질이 발화, 화재로 인해 주민대피령이 내려졌다. 환경당국이 대기질을 조사하는 가운데 남아있는 화학물질에 대한 통제된 연소작전이 벌어지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