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에게 편지 남긴 오바마 전 대통령

입력 2017-09-04 17:42

올 1월 27일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을 맞아 자리를 함께 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미셸 오바마.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트럼프에게 남긴 찬사와 충고를 담은 사신이 트럼프가 이 편지를 자랑한 상대에 의해 CNN에 전달, 공개되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