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제교향악 축제 4일간 대장정 마무리

입력 2017-09-04 17:35

 전남 순천시(시장 조충훈)는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4일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2017 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가 5만여명이 관람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개막 첫날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공연하고 있다.(사진=순천시청 제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