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덕에 살아남은 "투명가재"

입력 2017-09-04 17:31

미국 메인주에 사는 가재잡이 어부 알렉스 토드가 8월 24일 인근 바다에서 잡은 투명한 껍질의 가재. 토드는 사진을 찍은 후 가재를 다시 바다에 놓아줬다. 사진은 토드가 AP통신에 제공한 것이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