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타네"...총선 앞둔 메르켈 독일 총리

입력 2017-09-04 17:24 수정 2017-09-04 17:30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3일(현지기간) 베를린에서 사민당의 마르틴 슐츠 당대표와 총선 TV 토론을 마친후 목이 타는지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독일 총선은 24일이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