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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씨야 이보람, 분수 소녀에서 솔로로 돌아오다
입력
2017-09-04 15:30
복면가왕으로 5년만에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췄던 씨야 이보람이 솔로앨범으로 다시 나온다. 사진 출처 = 엘리스타엔터테인먼트
복면가왕으로 5년 만에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춘 씨야 이보람이 솔로 앨범으로 다시 나온다. 이보람은 분수 소녀로 1라운드만에 탈락했지만 여전히 뛰어난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곧이어 정통 발라드 '사랑은 스쳐가는 바람인가요'를 발표하여 활동을 시작했다.
인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