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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서경덕 "내가 댓글부대 팀장이라고?"…국정원 직원의 허위보고!
입력
2017-09-04 14:33
수정
2017-09-04 15:32
▲ 사진=서경덕교수의 인스타그램
'민간인 댓글부대'의 팀장 중 한명이라고 지목된 서경덕(43)성신여대교수가 국정원 논란에 대한 반박문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그는 이 의혹이 완전히 사실무근이며, 국정원에 다니는 지인이 실적을 위해 허위보고를 했다고 밝혔다.
민다솜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