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유망주' 임은수, 은메달과 함께 귀국

입력 2017-09-04 14:17
사진 = 뉴시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임은수(14·한강중) 선수가 2017~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받은 은메달을 목에 걸고 4일 오후 인천공항에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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