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37세 연하' 서미경, '우아하게' 법정으로

입력 2017-09-04 10:47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가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롯데그룹 오너가 비리사건 29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