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금품수수 의혹 이혜훈, '생각에 잠긴 표정'

입력 2017-09-04 10:40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이날 이 대표는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조금만 더 말미를 줬으면 좋겠다"며, "진실을 명백히 밝혀 결백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